한 해를 돌아보면 즐거운일들만 있었던건 아니다
시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我로선 겉으로 표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늘 나를 짓 눌렀고
가족들의 건강과 ,남편의 직장문제,가게 운영에대한 고민 등등 염려하며 기도하는 제목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감사 한일이 더 많았다
내가 염려함은 내가 의지하는 그 분의 존재하심을 100% 신뢰하지 못함이요
가족들과 겪었던 갈등은 내가 그 분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잊고 실천하지 못했음이다
그리고 내가 염려했던 모든 것들이 쓸데 없는 것들이었음을 또한 느낀다
무엇보다도 그분이 우리 가정에 허락하신 축복가운데 가장 귀한 선물
~손녀" 恩智"다
그애가 탄생하므로 자녀들은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졌고,
我 또한 그 들에게 본이되기 위해 내 부모님들에게 최선을 다 하려 한다
새 해에도 그 분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그 분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열심히, 내 삶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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