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꼬맹이의 손재주 어린이 집에서 많은 꼬맹이들과 함께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별별 재주를 갖은애들을 다 볼 수 있다 어제 퇴근 무렵 2층 교실에서 강당으로 내려가는 길에 '선생님 이것좀 보세요~" 하는 여섯살 정윤이... 만들기 재료를 가지고 귀걸이,마이크,이어폰을 만든 것이다 에공 귀여워~~~ 맘껏 칭..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9.07
칭찬에 약한 어린이-작은일에도 쉽게 감동받는 할머니 저녁 때 네 시간 어린이 집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점점 즐거워진다 낮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저녁시간이라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넘,넘 즐겁다 며칠 전엔 한 꼬맹이가 내 앞으로 와서 뭔가를 만지작 거렸다 "그게 뭐에요?"하고 물으니까 기다렸다..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7.25
손녀바보 이제 다섯 살이 된 울 손녀 일 주일에 한 번씩 교회에서 만나면 "할아버지~할머니~"하며 폴짝폴짝 뛰고 달려와 안긴다 갖은 애교 다 부리며... 카스에 손녀 글올리면 '카친'들이 나더러 '손녀바보'라네...? 모든 할머니들이 같은 마음일껄! "아들 딸들아~ 부모에게 애보는 일만 맡기지 말고 너.. 손녀와함께 2013.06.27
아들이 보내준 손녀사진 비 오는 2월의 첫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 해 첫 날 ,계획하고 결단 했던 것들을 돌아보면서... 한 달이 지나면서 그 사이 많은 일들과 사건들이 주변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일들과 안 좋은 일들이 늘 공존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비가와서 꼼짝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죽이..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2.01
할아버지 할머니가 만만한 손녀 일 주일에 한 번씩 꼭 교회에서 만나는 손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그래서 더 귀엽고 이쁘다 유치부에서 준 간식 쵸코파이를 먹고있길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니까 눈치채고 폼을 잡네요 갑자기 획~돌아서길래 이 할미도 성가대 연습하려고 연습실로 왔습.. 손녀와함께 2012.11.18
'걱정하지마세요"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손녀와 우리부부 가게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어제 다리가 너무 아파서 직장에 있는 남편에게 손녀를 부탁하고 가게에 나오지 않았는데 강화유리에 라면을 끓인다고 하다가 유리냄비가 터지는 바람에 우리 손녀 얼굴과 발등에 화상을 입히.. 손녀와함께 2012.06.08
비오는 날 손녀의 팻션 비 내리던 날 손녀 은지의 팻션입니다^(* 어린이 집에서 오면 마트부터 들리는 손녀 오늘따라 비 옷 입은 모습이 넘,넘 귀엽네요^^* 사진 찍는 것 눈치채고 한 폼 합나다 여우~ 까까를 고를 땐 심각합니다 뭘 먹지? 잘 먹지도 않으면서-사는 재미인 듯 아들"어머니 습관되니까 야단치고 데리.. 손녀와함께 2012.05.01
손녀의 참새 방앗간 어린이 집에 갔다가 저녁 때는 우리 가게로 오는 우리 손녀 그 시간엔 배도 고프 겠지만 가게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한 두 번 데리고 갔더니 요즘엔 신발도 안 벗고 마트에 먼저 가잔다 뭘 가질까? 고민할 것도 없이 정해진 것이 서 너개 있다 오늘은 새우깡이다 캬라멜은 못사게 하니까.. 손녀와함께 2012.04.13
할머니 배꼽쥐고 웃게 만든 손녀 어린이 집에서 온종일 지내다가 오후 5시 30분쯤 우리 가게로 오는 손녀 볶음밥을 해 먹이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어째 조용하다... '에잉,잘 놀고 있겠지' 생각하며 하던 일 마져 하고 있는데 뒤에서 "할머니~~~"하고 부른다 갖고 놀던 스티커를 떼어 얼굴에 붙이느라 조용했던것이다 우습.. 손녀와함께 2012.03.29
아니 벌써...? 손녀가 어린이 집에서 끝나면 우리 가게로 옵니다 지 엄마 아빠가 퇴근 할 때 까지 한 시간정도 데리고 있죠 어제 일입니다~ 뭔가에 feel 이 꽂힌 듯... 문구점에 갔다가 이 할미가 사온 스티커입니다 할머니 손등에다 스티커를 붙이며 "브이"하더라구요 손가락 두개로 V를 만들어 보인적이 .. 손녀와함께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