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장로은퇴식 50대 초반에 장로가되어 만18년동안 교회를 섬기며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가운데 장로의 사멍을 감당해온 남편 감리교 지방회에서 은퇴식을 했다. 남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싶다. 가족 2019.02.25
남편과의 외출 "자식 이기는 부모 어디 있으랴!" 요즘 실감하고 있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요즘 많아졌다 홧김에 '자식이고 뭐고 아예 없는샘치자!'한다고 그게 맘대로 되는 것도아니고... 내가 벌서 늙었나? 늙으면 초저녁잠이 많고 새벽잠이 없다더니 -밤9시 종합뉴스도 제대로 .. 가족 2014.01.13
남편의 이런모습 정말 멋있다 약 1년 전 부터 교파를 초월한 평택장로합창단에 입단한 우리남편 눈 수술하고 연습도 제대로 못했는데 약 두 달동안 일주일에 두 세번씩 가서 연습하더니 평택북부(송탄)문예회관에서 있는 연주회에 합창단 단원으로 참석하여 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 있던지...^^* 멋진 당신...^^* 평균.. 가족 2013.12.06
남편에게 고마운 하루였다 병환과 노환가운데 오랫동안 함께 지내던 시부모님 하늘나라로 가시고 우리부부 이제 한 숨 돌리나보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들며느리가 속을 썩히고 있다 결혼 6년차- 신혼의 달콤함이나,서로의 장점만 보이던 애정도 현실로 인해 변할 수는 있다 이해 하지만 그들은 심각할 정도다-.. 가족 2013.03.20
아버님,어머님... 이 땅에서의 삶은 '나그네 삶'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고령화 시대라 하지만 건강을 상실한체 연명만 한다면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우리 아버님 지난 1월에 소천하시고 6개월이 지난 며칠 전 우리 어머님도 소천하셨습니다 아버님 때 보다 더 마음이 아프고 아쉬운 이유는 우.. 가족 2012.08.12
왜 나만겪는 고난...? 우리 시아버님 파킨슨 병으로 10년을 고생하시다가 지난 설 전에 돌아가셨다 온 가족이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우리 어머님이 영감님(시아버님) 간병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 오죽하면 돌아가시는 순간 "에구 그렇게 고생을 시키더니 잘 가셧수..."하시는 말씀에 놀라서 "어머님 안 서.. 가족 2012.06.06
며느리 생일 며느리 생일을 하루 앞두고 오늘 가족들 외식(점심) 했습니다 아들 결혼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아들이 결혼하면 남이라 하지만 그래도 아들 며느리가 있음에 늘 마음 든든 하구요 알콩달콩 사는 모습보면 마음이 놓이고 가끔씩 티격태격 하는 눈치가 보이면 불안한 것이 부모 마음인 듯 합.. 가족 2012.06.03
남편과의 데이트 오후 시간에 일부러 시간 내서 남편과 데이트 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부부사이에 점점 대화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가게 일과 또 다른 일을 시작하면서 분주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더 썰렁해진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다녀온 울 남편- "진위천에 보리가 패.. 가족 2012.05.20
주둥이 벌리고 먹이 받아먹는 새처럼... 우리손녀 지 엄마가 주는 먹이 받아먹는 모습 좀 보세요~ 아들네가 저녁 같이 먹자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우렁쌈밥집을 하는 친구네로 갔죠 우리손녀 김치를 보더니 그야말로 환장을 하더라구요 세상에... 매운 김치를 그렇게 잘 먹는 줄 몰랐습니다 지 엄마가 먹기좋게 자르려 하니까 "큰.. 가족 2012.03.05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문자라도... 오늘 새벽에 밖을보니 많이는 아니지만 하얀눈이 쌓였더군요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식탁에 앉아 나도 모르게 남편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고령은 아니지만 60이 훨씬 넘은 나이에 이른 아침 출근하여 온 종일 지게차 운전을 하고 있을 남편 요즘같이 추울때는 .. 가족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