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단합과 친교를 위한 체육대회

lahel정 2011. 5. 15. 17:24

매 주일 교회에서 그 분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통하여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며

기도하고 삶의 목적을 확실히 깨닫는 것도 은혜요, 감사한 일이지만

오늘은 전 교인 체육대회를 통하여

그 분의 은혜가운데 단합하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교회 'D L D'구룹의 찬양댄스

전교인 단체게임(유치부~노년까지)-청백전

미션게임중-레몬을 먹고있는 초등부 어린이

제기차기 -초등부와 중등부 여학생들

 

와우~

즐거운 점심시간

구역별로 준비해 온 음식들을 먹고 있어요

김밥과 찰밥에 과일이 보이네요^(*

이 동네는 잔치집 같아요

ㅋ...

여전히 야외에선 삼겹살이 최고 인기가 좋은 듯 합니다

'꿀꺽' 사진을 찍으면서 침을 삼키고 있는데-

센스쟁이 장로님이 한입 싸서 주시더라구요

그 한 쌈이 얼마나 맛 있던지...

 

친교와 사랑이 넘치는 곳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

아직 느껴보지 못 한 분들은 가까운 교회로 나가 보세요

좋은 일이 있을 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