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아까운 음료수병을 이용하고 마트에가서 작은 소품하나 사다가
파란 잎(스킨 답서스) 몇 개 꽂아 놓았는데 한결 분위기 산다
주방 수납장 위에 놓았더니 저금통과 잘 어울린다^^*
다이소에 갔다가 예뻐서 2000원주고 사온 작은 화병
넘 귀엽다 ^(*
음료수 먹고 병이 예뻐서 버리지 못하고 옷을 만들어 입히고 화병으로 사용-
티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날씨가 추워 거실로 들여놓은 화분 가운데
'워터코인'이 가습기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
날 마다 물을 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콩나물처럼 잘도 자란다
화분 몇개가 싱그러움을 선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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