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한복 바느질했다
무릎관절 치료중이라 바느질을 안 하려했는데...
친구가 교회행사에 입기위해 부탁한 한복 맞춤옷을
바느질하면서,
'아직 바느질솜씨 살아있네'
라고 생각했다~^(*
어제 행사에 참석하여 한복을 입고있는그녀가
많은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한복이 너무예쁘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말을 듣는 것을보고
나도 흐뭇했다...^^*
'나의작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복리폼 (0) | 2017.04.14 |
---|---|
맞춤한복 (0) | 2017.03.11 |
에코백 만들기 (0) | 2017.02.16 |
오랫만에 만든 남자한복 (0) | 2016.10.18 |
손녀에게 선물할 인형 옷 (0) | 201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