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집에 있는 주말이 때로는
너무심심해..
소파에 앉아 티비보다 쿳션으로
눈길이 갔다
오래되서 낡고 보풀이 일어
지저분했다
내친김에 오랫만에 바느질했다
집에있는 조각천과 레이스패치를 이용하여
쿳션카바,베개카바 ,장바구니까지
만들고나니 오전시간이 다갔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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