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타운에서 무료 미술 시작한지 4개월차
한가지만 배우는게 아니라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만들며
체험하고있다.
개인적으로 끝까지 해보고싶은것이 있다면
켈리그라피다. 자랑질좀 하자면 친정아버지의 필체와
친정어먼의 솜씨를 물려받은것같다.
기초만 배우고 켈리그라피용품을 구입해서
죽어라 연습중이다.
이제 개성글씨가 조금씩 나타나는 듯하다
사물을보며, 티비를 보다가 , 인터넷검색을 하디가
Feel이꽂히면 기억했다가 연습소재로 삼는다.
켈리그라피는 독학으로도 가능하다
타고난 끼는 좀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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