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섬기는 교회에서 장로 은퇴 찬하예배를
드리고 울 남편은 원로장로가 됐다.
그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아들의 빈자리가 커서 결국 울고말았다...ㅠㅠ
그동안 영적부담을 안고 수고한 남편에게도 박수를???
기도와 물질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않은 담임목사님과 교우들께도 감사~모든영광은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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