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감염확진자가 많이 줄긴했지만
방역수칙 지키는 생활이 아직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절기로는오늘이 입추
일주일 후엔 말복
기상청의 예보와는 달리 장마기간이 길어지면서
올여름은 시원한 편이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심하다.
코로나19로 장맛비로 상황이 심상치않다.
7월부터 시청에서 주관하는 런앤런 수강신청을 해서
일주일에 두시간씩 우쿨렐레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 부터는 복지 타운에서 10명 미만의
소규모 활동이 재개되서 어제부터 수업이 시작됐다.
마스크착용에 발열체크 수시로 손소독-
그렇게 준비를하고 수업을 했지만
재밌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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