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의 왕언니들이 입을 유니폼 만들었어요~ 2주 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년 전- 경기연회 여선교회 임원으로 활동할 때 회장이셨던 장로님으로부터였죠~ 당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어르신들이 몸찬양을 배우고 있는데 유니폼(한복치마)을 맞춰야 한다며 호출하신거였어요 즉시 버스타고 전철로 환승하며 갔습니다 소예.. 나의작품들 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