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거리를 걸으며...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위한 바자회가 감리교회관이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다 판매 도움이로 봉사를 맡은 교우와 바자회 구경 가자고 나선 교우 몇 명과 참석했다 5000원짜리 식권 미리 구매한 것 점심 때 쯤 도착하여 식사부터 했다 비빔밥,떡볶기,순대,빈대덕 등등...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