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우렁각시님 고마워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할 일이 더 많아져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있다 연중 행사처럼 ,혹은 습관적으로 이 때 만이라도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 관심을 갖게된다 그래서인지 삶에지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아지는 느낌마져든다 이런 저런 일로 마음..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