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부담을 준 문자(?) 나도 모르게 "힘들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요즈음... 1인 몇 역을 하다 보니 체력이 달리고 그러다보니 예민해지고 주위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我를 발견한다 수시로 자신을 컨트롤 하기위해 말씀을 떠 올리며 기도도 한다 어제 일이다 손녀가 자는 사이 책을 읽다가 문득 아들 생각이 났다 직장을 옮..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