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행복을 안겨주는 손녀 생 후 200일 된 손녀 피아노앞에 앉히기만 하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손녀 제법 폼이 난다 무조건 소리나는게 신기한 듯 두두려댄다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는지..... 배고플 땐 먹는게 최고^(* 아침마다 지엄마가 해오는 이유식 "할머니~빨리 주세요^^*" 이렇게 행복할 수가.... 아랫니 2개가 낫다 손녀와함께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