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일할수 있음이 큰 축복 이야기할머니 도전에 낙방되자마자 일터가 생겼다 비록 오후에 네 시간동안 어린이 집에서 도움이일을 하는거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손주와같은 사랑스런 어린이들과 함께해서 좋고 교육기관이라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와 태도가 좋다 내가 사는 동네,그리고 운동삼아 거니는 고인..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