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남편과 함께 국립박물관 다녀 왔어요~ 휴가기간이라 집에있는 남편과 용산에 있는 국립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오랫만에 날씨가 얼마나 좋은지... 더워도 맑은 하늘과 태양빛이 좋았습니다 박물관 입구의 계단에서... 우리 남편- 연꽃을 보고 있군요~ 이렇게 예쁜 꽃들이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누군가의 손에 의하여 없어져 보이지 않음..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