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파장시간에 떨이로 산 우묵과 청포묵 장날 저녁시간에 나갔다가 떨이로 사온 청포묵과 우묵 장날인줄도 모르고 다른 일로 나갔다가 횡재를 만난셈... 청포묵과 우묵 각각 3000원씩인데 우묵만 한개 사고 값을 주고 나니까 한 개 밖에 안 남았다고 청포묵은 그냥 주더라구요*^^* 청포묵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딱딱해 지니까 바로 해 먹는 것이 .. 먹거리 이야기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