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놀고 출근하는 울 남편 울 남편 올해 64세 입니다 만 55세에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 퇴직하고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며 직영에서 용역으로 소속이 바뀌고 월급은 반 으로 깎이고,,, 그래도 다시 10년 가까이 다녔죠 지난 6월 30일 회사가 경영난에 부딪혀 아산에 있는 회사로 일부 옮기고 울 남편은 짤렸습니다 ..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