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재료로 갑자기 준비한 정월대보름 아침 밥상 나물 몇 가지랑 찰밥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일부러 준비하지 않아도 다 있었습니다 예배 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교우들을 문안 하고 일찍 집에와서 준비 시작~ 잡곡밥을(3곡이상) 날마다 먹으니까 팥만 넣고 찰밥을 짓구요 텃 밭에 농시지어 말린 나물에 고사리만 미리 사두었던 것.. 먹거리 이야기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