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내린 날 갔다 온 곳 계절의 여왕이라 불이우는 5월의 첫 날을 맞이 했습니다 쏟아지던 비는 가랑비로 바뀌고 아침부터 황사로 기분까지 자칫 우울해 지기 쉽지만 애써 밝은 마음을 가져 봅니다 어제 교회 행사로(단합을 목적으로)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레크리에이션'하며 즐기다 돌.. 여행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