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필요로 한다면 오산 맑음터공원에 가보세요~ 무더위에 갑자기 들어온 바느질을 하느라 며칠 정신이 없었어요 저녁 때 남편이랑 머리도 식힐겸 바람쐬러 찾아간 곳 '오산 맑음터공원'을 소개 합니다 인공폭포 가동시간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웅장한 모습과 맑은 물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