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계획과 기도 끝에 그분의 은혜로 세워지는 교회를 바라보며,
'에벤에셀'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이레'로 축복하심을 느끼며 감사 합니다
올 12월이면 입당에배를 드릴 수 있을 꺼예요
그리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며,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며,
열방을 품고 기도 하는 가운데,
지구촌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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