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신랑 어머니 예복인데
치마자락에 예쁜 손수 조각 패치로,
저고리 고름 색깔을 바꾸어 달아,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어 보았다.
옷고름 색을 보라색에서 체리핑크색으로...
아무 무늬가 없었던 치마끝엔 예쁜 손수 조각을 덧 대고...
본래 이런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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