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함께

손녀백일

lahel정 2010. 2. 22. 10:01

아이들 자라는 것 보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손녀가 태어난지 어제(2/21)백일 이었다

교회 감사 꽃꽂이 하고 온 교우들과 점심식사 시간에 백일떡을 나누었다 

 

 손녀가 엄마 아빠랑 사는집 거실에,

이렇게 우리 며느리가 이쁘게 꾸며 놓았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오늘의 주인공

 엄마 아빠랑"아유~행복헤"

사돈댁 손녀(우리 손녀 외사촌 언니) 

 할머니랑도...

사순절 첫째주 꽃꽂이는 우리손녀 백일 감사로 드렸다

(대통,스토크,장미,거베라,왁스 플라워,용수염,신종셀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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