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자라는 것 보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손녀가 태어난지 어제(2/21)백일 이었다
교회 감사 꽃꽂이 하고 온 교우들과 점심식사 시간에 백일떡을 나누었다
손녀가 엄마 아빠랑 사는집 거실에,
이렇게 우리 며느리가 이쁘게 꾸며 놓았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오늘의 주인공
엄마 아빠랑"아유~행복헤"
사돈댁 손녀(우리 손녀 외사촌 언니)
할머니랑도...
사순절 첫째주 꽃꽂이는 우리손녀 백일 감사로 드렸다
(대통,스토크,장미,거베라,왁스 플라워,용수염,신종셀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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