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함께

110일된 손녀

lahel정 2010. 3. 4. 13:20

이제 제법 많이 자란 느낌이다

노는시간(깨어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져

나도 모르게 손녀 앞에서 '수다쟁이' 할미가 되 가고 있다^(*

 

 사진찍는걸 아는지

"아유 이쁜것..."

 힘드니?

 

 할머니 무릎에서 노는 중

 잠투정이 심해, 좀 안됬지만 '공갈 젖꼭지'를 물리고 ㅋ...

 손녀를위해 미리 준비된듯한

피아노 위에 인형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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