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뒤집었다 바로 누웠다 하더니
이젠 긴다
아직은 앞으로 못 가고 뒤로만 간다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돌보기가 힘들어 진다
이유식도 입술로 빨아먹는 상태에서
이젠 입을 벌려 받아 먹는다
'손녀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행복을 안겨주는 손녀 (0) | 2010.05.25 |
---|---|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0) | 2010.05.05 |
6개월된 우리손녀 (0) | 2010.04.27 |
손녀의 팻션 (0) | 2010.04.14 |
교회에서 (0) | 20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