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후 200일 된 손녀
피아노앞에 앉히기만 하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손녀
제법 폼이 난다
무조건 소리나는게 신기한 듯 두두려댄다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는지.....
배고플 땐 먹는게 최고^(*
아침마다 지엄마가 해오는 이유식
"할머니~빨리 주세요^^*"
이렇게 행복할 수가....
아랫니 2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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