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함께

내게 행복을 안겨주는 손녀

lahel정 2010. 5. 25. 14:09

생 후 200일 된 손녀

피아노앞에 앉히기만 하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손녀 

 제법 폼이 난다

 무조건 소리나는게 신기한 듯 두두려댄다

 얼마나 집중을 잘 하는지.....

 배고플 땐 먹는게 최고^(*

아침마다 지엄마가 해오는 이유식

"할머니~빨리 주세요^^*"

이렇게 행복할 수가....

아랫니 2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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