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하던 한복가게 반년정도 고민하다 접었습니다
그렇찮아도 불경기라 재미가 없었는데
어머님이 편찮으시고 기력도 달리고 하여...
아까운기술 어떻게 하냐고 주위에서 걱정했지만
결정하고 나니 맘이 편해졌어요
이사짐을 싸다가 생각이 나서 몇장 직었습니다
집(아파트)에서 욕심없이 바느질감이 들어오면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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