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 생일이 주중에있어 축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꽃꽂이를 했는데-
교회에 나오지않은 며느리
알고보니 친정식구들과 여행중이란다
기분 묘하네...?
글라디올러스,수국,엽란
결국 울 며늘은 보지도 못할 시어미의 '며늘 생일 감사꽃꽂이'
마음은 통하길 기대하며 서운한 마음을 달랜다.
'꽃꽂이,화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베란다가 '미니정원' (0) | 2013.06.03 |
---|---|
꽃꽂이 (0) | 2013.05.28 |
가정의 달 첫째주 꽃꽂이 (0) | 2013.05.06 |
꽃꽂이(성전꽃꽂이) (0) | 2013.04.23 |
소문 난 벗꽃 길이 아니더라도...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