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한 낮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 할 일이 대부분 정해져 있고 한가한 시간이 많다보니
에구,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영화도 보러 다니고 혼자 전철을타고 시장구경도 갑니다
영화보고 오면서 서점에 들려 사온 책입니다
점점 나태해져가는 자신을 돌아보며
적당히 긴장이 필요함을 느낌니다
자기 관리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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