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 거의 매일 독산성(세마대)엘 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여러번 갔어도 눈에 띄지 않던 것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산림욕장 입구에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 것 - 울남편 옆에서'뒤에도있네"하는거예요
주변에 소주병들이 있어서 치웠습니다
작가(?)미상
오히려 환경을 해치는 듯한 이 것...
이런걸 만들어 놓은 의도가 무엇일까요?
처음에는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보기에 넘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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