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화초이야기

성전 꽃꽂이(고난주간)

lahel정 2014. 4. 14. 10:22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주님~

당신의 십자가의 사랑에 빚진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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