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이자 5월의 첫 째 토요일
오전에 집안일 해 놓고 외출-
조카와 카스를 주고 받던 중 영화'역린'이 잘됬다고 연휴기간 중 꼭 보란다
내친김에 엊 그제 구입한 손녀 선물도 일부 교환할겸 수원AK에 갔다
주말이라그런지 오전에 갔는데도 영화관에 사람이 많았다
영화'역린' 조카가 권할만 했던 영화다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싶은 영화다
다른영화에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영화'광해'를 보며 느꼈던 감동...
주인공'현빈' 역시 잘생기고 사극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 ㅋㅋ
우리은지가 어린이 날 선물로 갖고싶어하던 장난감과
옷을 두벌 샀다
예쁜카드와함께 내일 교회에서 전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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