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동년배상담사들이 평택지산동(송탄)에
신축한 요양원 견학하고왔다.
가기싫어도 갈수있는 요야원-
현대판 고려장이라 일컬을 정도로
부정적인식과 시각으로 보여지지만
오늘 견학을 하고 원장님의 브리핑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원장님이 동년배 상담사들에게(돌려보라고) 준 책 첫 페이지에 실린 글에 자극을 받아 캘리그라피 해서 거실 잘 보이는 곳에 놓았다.
나의 남은 여생이라도 이렇게 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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