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거의 한 달 째 가게일이 바빠 짐에 못 들어 가고 남편만 출 퇴근을 하는 형편이다 남편의 직장이 가게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주일 몸도 안 좋고 혼자 늦잠을 자고 일어나 시간을 보내다가 교회 갈 시간이 되어 단장을 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받으려 하니까 끊겼다 확인하니 남편의 전화였..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