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를 보며... 해넘이와 해돋이를 직접보는 건 아예 엄두도 못내고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림으로 한 해를 아쉽게 보내고 새 해를 맞이했다 2013년의 마지막 해와 새 해 첫날의 해가 다를 바는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잔뜩 기대를 하고 소망하는 바가 있어서 새롭게 느껴지는 것일께다 나이가 들 수..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