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난 즉석요리로 나눔의 기쁨을 맛보았다 어제 화이트데이라 하여 젊은이들은 달콤한 사탕과 함께 사람의 마음을 담은 선물들을 주고 받으며 기뻐했겠지만... 생각외로 '화이트데이'가 뭔 날이여? 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상술이던 아니던 어차피 만들고 생긴 날인데 폭 넓게 활용할 수는 없는걸까? 나 부터도 이런 날엔 소외..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