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핸드폰"당당하게살자" 어제 저녁 남편과 외출을 했다가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남편의 핸드폰이 울렸다 운전중인 남편대신 전화를 받고 통화가 끝난 후 내 무릎에다 놓았다가 내릴 때는 그 새 까맣게 잊어먹고 휴대폰을 차밖에 흘린줄도 몰랐었다 오늘아침 - 남편이 출근한지 한 시간정도 지난 후 내 폰으로 전..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