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저고리 불볕더위에 집안에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 입니다 오 랫만에 모시 저고리 만들었어요 교회에서 안내봉사로 수고 하는 교우에게 선물한 저고리 입니다 그리고 울 목사님 기도 방석도 시원하게 모시로 카바를 바꾸어 드렸구요^^* 집에 남아있던 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담은 없.. 카테고리 없음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