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저고리 불볕더위에 집안에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 입니다 오 랫만에 모시 저고리 만들었어요 교회에서 안내봉사로 수고 하는 교우에게 선물한 저고리 입니다 그리고 울 목사님 기도 방석도 시원하게 모시로 카바를 바꾸어 드렸구요^^* 집에 남아있던 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담은 없.. 카테고리 없음 2013.07.01
한여름 모시적삼 오랫만에 바느질을 했습니다 역시 난, 바느질쟁이라 바느질을 할 때 행복합니다 모시적삼 가게를 접고 집으로 들어와 일감이 없을 줄 알았는데...ㅗ 안방이 작업실이 되 버렸어요... 약 네 시간 걸려 적삼 완성했습니다 적삼에 달린 매듭단추가 매력있게 보입니다 오른 쪽 저고리는 몇 년 .. 나의작품들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