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이렇게 자랐어요 유치부 꼬맹이들의 율동 많은사람들의 축복과 기대속에 이 땅에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법 그림도 잘 그리고 한글을 익혀 이 할미에게 더듬더듬 책도 읽어주고... 교회 유치부에서 이제 맏언니로 제몫을 톡톡히하는 손녀- 교회 부활절 행사에 동생들이랑 율동하며 찬양하는 모습.. 손녀와함께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