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수막(폐품)을 이용하여 만든 '쇼핑백' 요즘 곳 곳에 광고 현수막 굉장히 많죠? 언제 TV를 보니까 수거한 현수막이 처치곤란이라고 하던데... 저희 교회에서 행사 때 걸었다가 수거한 현수막이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에(바느질쟁이의 본능) 가게로 갖고 왔다가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떠올라 곧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쇼핑백이예요 -예쁘죠.. 나의작품들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