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음료수병으로 손장난^^* 정말 병인가요? 잠자는 시간외엔 잠시도 쉬지 않으려는 습관... 음료수병이 예뻐서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손장난을 했습니다 집에 남아있던 실 자투리로 옷을 만들어 입힌거죠 ^^* '스킨 답서스'가 먼저 만든 병안에서도 많이 자라서 나누어 꽂았습니다 물만 있으면 잘 자라고 잘 ..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4.02.08
쪼물락-코바늘 뜨기로 만든 꽃 주머니 뜨개질에 재미가 붙었어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또 하나의 베스트를 완성하고 실이 감겨있던 스치로폼을 그냥 버리자니 웬지 아까운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꼼지락~한 시간만에 꽃주머니 만들었는데... 예쁘죠? 어디다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커퓨터 책상위에 놓기로 했습니다.. 나의작품들 2013.03.15
광고 현수막(폐품)을 이용하여 만든 '쇼핑백' 요즘 곳 곳에 광고 현수막 굉장히 많죠? 언제 TV를 보니까 수거한 현수막이 처치곤란이라고 하던데... 저희 교회에서 행사 때 걸었다가 수거한 현수막이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에(바느질쟁이의 본능) 가게로 갖고 왔다가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떠올라 곧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쇼핑백이예요 -예쁘죠.. 나의작품들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