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5060세대 가수 최희준씨의 '하숙생'의 가사가 떠오른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어제 친정아버지와같은 분의 생신을 맞아 직접 찾아뵙고 축하를 드렸어야했지만 축하바구니 배달로 대신했다 꽃바구니가 완성된후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와서 확인하는중 문자가들..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