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시월의 문 턱에서...

lahel정 2009. 10. 1. 12:02

이렇게 좋은 계절을 저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분께 감사 합니다.

 

9월이 마지막 가는 날 ,

세계 곳 곳에서

자연 재해로 인하여 희생되고 피해입은 자들의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고 아프게 하지만,

긴장하고 그 분만을 의지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는

그 분의 메시지로 듣겠습니다.

10월의 문턱에 들어선 여러분~

모두 사랑 합니다.

그리고...

행복 하시길요~~~

     la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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