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여가에 영화 보고 왔다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11시30분 상영을 보기위해 30분정도 기다려야 했다
아랫층에 있는 백화점도 돌아보고...
키위쥬스 사서 마시며 기다리고...
광고를 보고 너무 기대 했었나........?
에로영화도 아니고 스릴영화라 하지만 거리가 먼 것 같고
그래도 '칸'영화제에 출품작이라니
내가 이해를 못 한거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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