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연회 임원 최권사님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 했었다
토요일도 교회일로 온종일 바쁘긴 하지만
정든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6개월만에 만난 얼굴들^^*
나이가 들어도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관리가 되는 것 같다
70세가 다 된, 두 분 장로님
환갑이 다된 우리들
그리고 막내가 50중반
그 분의 은혜로 모두 행복해 보인다
오늘 당신들을 만나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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