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머니에게 온 손녀
많이 자란 것 같다
기고,앉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할미를 힘들게 하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감사할일...
얄궂은 표정...
피아노 패달을 좋아하고
자꾸 입을 갖다대서 보자기로 묶어 놓았다
뭘 그렇게 붙들고 애원(?)을 하니?
조금 지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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