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남편의 65회 생일이다
지금까지 삶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꽃꽂이를 했다
그 분을 향한 열정으로
성령 충만함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했다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해바라기,촛불맨드라미,안시리움,엽란,셀렘
예배후 아들 내외가 아버지 생신축하 를 위한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여
조촐하게 우리가 잘 가는 식당에서 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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